
어느덧 다음 주면 개강이다.
이제 나도 어느덧 4학년이 된다. 뭐 했다고 벌써 4학년인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데, 시간은 참 빠르기만 하다.
방학 동안 운영 체제도 조금 복습하고, 알고리즘 강의도 들었고, 러스트 프로그래밍 책도 한 권 뗐다.
러스트 프로그래밍 책에는 예제가 다양하고 재밌어서 좋았다.
아직 러스트가 많이 헷갈리긴 하지만, 시간을 갖고 계속 친해져야겠다.
아 그리고 강의. 생각보다 꽤 어려웠고, 한 절반? 정도만 내 것으로 만들지 않았나..싶다.
특히 시뮬레이션 / 구현 문제에 약한데, 후반에 가니까 그 쪽 문제들도 많이 나오더라.
그 덕에 구현 연습도 할 수 있었다. 문제들이 많이 어렵긴 했지만.
너무 피곤하다. 솔직히 휴학도 하고 싶다.
도대체 뭘 했다고 이리 지쳤는지.
그냥 누워서 음악만 듣고 싶다. 숨이 너무 찬다.
왜 목 밑까지 물이 찬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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