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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갈비지

by 김스레기 2025. 1. 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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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 파랑

딱히 한 것도 많이 없는 것 같은데 한 해가 다 갔다.

이룬 것도 많았지만 특히 반성할 것들이 많은 한 해라고 생각한다.

 

원래대로라면 올해 2월에 졸업을 했었어야 했지만, 취업을 하지 않았기에 잠시 졸업을 유예하고

취업 준비를 하였다. 그야 23년도 하반기 때 진로 관련 생각을 아예 안했으니, 당연한 결과인 것 같다.

 

그 후에는 코테 준비와 자소서, CS 복습을 하며 보냈다.

특히 코테 준비에 힘썼다. 떨어진 코테만 한 둘이 아니기에.

 

삼성 B형을 교육 들을 때 붙었어야 했는데. 두 번을 응시했는데도 붙지 못했다.

그때 구현 문제들을 열심히 풀었어야 했는데. 그래서 구현 / 시뮬레이션 위주로 풀면서 코테 대비를 했다.

 

운 좋게 여러 군데 붙었다. 그렇게 취업에 성공했다.

솔직히 왜 붙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기왕 붙여준거 열심히 해보기로 했다.

 

들어와보니, 개발 자체 보다는 기술이나 스펙에 대한 이해도 생각보다 중요했다.

코덱이나 yocto는 진짜 하나도 모르지만, 여태 배운 지식과 검색 능력 하나로 어떻게 버티고 있는 중이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부딪혀보면서 하나씩 알아가면 될 것 같다.

올해도 뭐든 차근차근 하면 되지 않을까.

 

고칠 점들은 너무 많지만, 너무 처음부터 다 하려고 하지 말자.

천천히 하나씩 메꿔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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