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컴퓨테이션 이론이라는 재밌는 과목도 듣고.
4학년 2학기지만 알고리즘 동아리도 들어가서 세미나도 듣고 ICPC 참가도 했다.
물론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다만..
늦게 낸 동아리 가입 신청을 회장님께서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력서도 쓰고, 코테도 보고. 채용 설명회에도 갔다왔다.
채용의 나라도 친구 따라 갔다 왔는데, 사람들 정말 많더라.
덕분에 판교도 처음 가보고, 좋은 커리어 세션들과 Q&A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그리고 졸업 프로젝트도 진행중이고. 바쁘다 바빠.
뭐 했다고 벌써 4-2인지. 남들보다 아는 것도 많이 없고. 경험도 많지 않다.
나름 알고리즘 문제들도 적지 않게 푼 것 같은데, 푼 문제 수에 비해 실력은 그닥 좋지 않다.
구현도 제대로 못하고 문제도 잘 못푼다. PS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에도 다 해당되는 문제인 것 같다.
여태 뭐한걸까 싶지만. 일단 바쁜 일부터 다 끝내고, 앞으로 무얼 해야할지 고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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