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4-2를 어떻게 마치고. 그동안 코테 연습과 CS 복습을 했다.
올해 상반기 공채를 찾아보며 여러 군데 지원을 했고, 어떻게 또 붙었다.
임베디드 쪽이다. 보안 쪽도 붙었는데, 고민 끝에 임베디드 쪽으로 정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쪽으로 진로를 잡아야지! 결심해놓고 세부적인 것은 생각을 하지 않아
어디로 갈지 고민을 꽤 오래 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훨씬 많은 고민을 했었어야 했는데.
최근에 찾아보니 RTOS 쪽도 재밌어보이는게 많은 것 같다. 혹여나 나중에 이직하게 된다면,
RTOS 관련 기업도 눈여겨 봐야겠다. 알단은 실력부터 키우자. 모르는게 너무 많다.
2.
뭐라도 하나를 제대로 파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게 운동이나 게임, 알고리즘이 됐든 간에.
어느 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알아가면서 모르는 것들을 해결하고 또 더 어려운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된다면,
다른 일이 주어져도 분명히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난 이쪽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잘못하면 초소형 육각형이 되어버리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3.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근데 당장은 안쓸 것 같다. 아무렇게나 생각을 늘어놓기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다만 모바일로 티스토리를 볼 때, 수식이 다 깨지는게 흠이다.
갑자기 광고가 화면을 다 채우는 것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만약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쓴다면
그땐 그 블로그 링크를 올릴 예정이다.
4.
올해 4월에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라는 영화를 봤다. 돌비 애트모스 관에서 봤다.
피아노 한 대만으로 곡들을 쭉 연주하는데, 숨소리마저 들렸기에 오히려 더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다.
처음 들어본 곡들도 있었고, 많이 들었던 곡들도 있었는데,
특히 Andata와 lack of love 앨범의 Opening Theme이란 곡이 좋았다. 너무 좋아서 다시 듣고 싶었는데
오프닝과 같이 몇몇 곡들은 발매되지 않아서 들을 수 없었는데, 마침 8월 9일에 사운드트랙 앨범이 나온다고 한다.
Tong Poo는 선공개 곡으로 미리 나왔고. 한 달만 있으면 다시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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